혼자 있을땐..

고요 속에서 나를 되돌아 본다..

정리한다.. 느림의 여운으로..

그 가운데 사람들을 그리워한다..

그리워하다.. 그리워하다.. 사람들 속으로 간다..


사람들 속에 있을땐..

시끌벅적함 속에 나를 맡긴다..

어울린다.. 빠른 세상속에서..

그 가운데 조금씩 지쳐간다..

지치다.. 지쳐.. 다시 혼자 떨어져나온다..


쳇바퀴를 도는거 같은..

돌고 도는 반복을 알지만..

아직 그 사이의 균형을 잡지 못하겠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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