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래저래 힘없이 방을 돌아다니다 내 방문에 발톱을 찍고 말았다..

예전부터 어긋나던 왼쪽 새끼발톱이 결국 깨지고 피가 났다..

운동할때는 물론이고.. 살짝 걸을때도 계속 아프고 거슬리던 걸..

좀 아픈걸 참고 그냥 손으로 뽑아버렸다..

피 좀 닦아내고 통증이 좀 가시고나니 훨 개운하고 좋다..

마음속의 상처도 조금만 아픈 걸 참고 뽑아낼 순 없을까..?

날씨가 쌀쌀해지고 가을이 되어서 그런가..

오랜만에 이런 생각을 해보는거 같다..

이번 겨울도 그냥 겨울잠이나 자면서 무난히 넘어가자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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