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는 방법을 잊어버린건가..

슬픈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..

내 아픔을 말하는 방법을 잊어버린건가..

아픈데 친구에게 이야기 할 줄 모르겠다..

술에 취하는 방법을 잊어버린건가..

취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그만 마시게 된다..




이러다 나까지 잊어버리는건 아닐까..







저작자 표시
신고

'1장. 야생철곰텟짱 > 1-3. 주저리 주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...도망...  (0) 2009.08.20
...난...  (0) 2008.12.06
...잊어버리다...  (0) 2008.10.30
...그저 멍하니...  (2) 2008.10.16
...서늘한 가을 밤...  (0) 2008.10.12
...쳇바퀴...  (0) 2008.08.08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