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삼촌이 돌아가셔서..

좋은 곳으로 보내드리고 이제야 집에 돌아왔다..

참 사람 좋은 사람.. 이렇다할 추억하나 없는게 너무 아쉽다..


그래도 정말 행복하게 사셨던거 같다..

진심으로 슬퍼해주며 다큰 남자로써 멋지게 눈물흘려주는 친구들이 너무도 많더라..

그런 친구들을 두고간 삼촌이 안타까우면서도 부러웠다..


삼촌.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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