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강날인데 늦잠을 자서 급하게 준비하고 갔는데.. 갔는데..

학교를 세 정거장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걸려온 친구의 전화에서 하는 말..

"오늘 신입생 입학식 때문에 수업 안한데..........................."

된장.....

그래서 버스 내리자마자 길 건너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..


근데 집에 오고도 뭔가 할 의욕이 나지 않아서..

동영상강의를 틀었다가 멈추고.. TV보다가..

책 펼쳤다가 다시 침대에 눕고..

오늘 뭔가 의욕도 안생기고 좀 그런날이다..

후우.. 개강날부터 이러니 원..

앞으로가 걱정이구나~ ㅠ_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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