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과 만나서 재밌게 놀았다..

밥 먹고. 당구치고. 영화보고.

영화를 '미인도'를 봤는데 초중반까진 그냥 야하다고 생각했는데

후반 갈 수록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더라..

이건 뭐.. 나도 죽을 지경인데 어쩌자는 건지.. 참..

결국 기분 망치고 다시 집으로.

후..

요즘 꼭 흔들린 초점처럼 중심을 잡지를 못하겠다..

아니 잡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 같다..

에고고 무슨말인지.. 참..


나의 낙천주의가 나를 살려주겠지..

다 잘되겠지..

시간이 해결해주겠지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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