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앞야경 by TYK
머리가 복잡하거나 답답할때..
그냥 아무 생각없이 복도로 나가서 한동안 멍하니 초점을 흐린체..
수분... 수십분이고.. 있곤한다..
마치 내가 이곳에 존재하지 않는듯한..
머리가 텅비어버릴때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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